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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6

밥 먹을 때만큼은 사이좋은 고양이 뽀로리&순돌이, 뒷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고양이 둘이 밥 먹을 때만큼은 사이좋은 한 팀 😸우리 집에서 아주 조용해지는 시간이 있습니다.바로 밥 먹는 시간입니다. ㅎㅎ원래는 각자 영역에서 따로 밥을 먹는데, 이날은 웬일인지 저렇게 붙어있네요. 까만 뽀로리가 치즈냥이 순돌이보다 나이가 많은 누나인데, 남동생한테는 자꾸 밀리고 양보도 많이 합니다.평소에는 서로 먼저 가겠다고 앞서기도 하고, 괜히 옆에 있는 녀석을 툭 건드리기도 하고, 자기 자리가 따로 있는 것처럼 행동하던 녀석들인데 밥그릇 앞에만 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 얌전해집니다. 그런데 오늘도 밥을 챙겨주니 뽀로리 밥 먹는데 와서 먼저 밥을 다먹은 순돌이가 누나 밥먹는데 간섭하는 모습입니다.ㅋㅋ 그런데 뒤에서 보고 있으니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네요. 엉덩이 나란히, 꼬리도 나란히.한 녀석은 .. 2026. 9. 9.
박스만 보면 가만히 못 놔두는 순돌이 https://youtube.com/shorts/AYYoHPyFYMU?si=92C-gxED9wllRRko 오늘은 어떤 박스든지 박스만 보면 들어가 보고자근자근 물어뜯어서 분해시키는 희한한순돌이를 소개합니다. ㅎㅎ. 우리 집 막내고 아직 애기라서더 귀여운 순돌이입니다. 자세한 거는 영상을 보시면알게 됩니다. 앞으로도 애기들 재밌는 영상이나사진이 있으면 심심 삼아 하나씩올려보겠습니다. 초보라서 많이 부족하고 어설퍼도이해해 주세요. 2026. 8. 29.
우리집 서열 1위 뽕이, 취침 중 🐶💤 우리 집 서열 1위 뽕이 할머니, 저녁 드시고 취침 중 🐶💤우리 집에는 아무도 함부로 건드릴 수 없는서열 1위가 한 분 계십니다.바로 뽕이할매입니다. ㅎㅎ오늘도 저녁밥 든든하게 드시고자기 전 여기저기 한 번 둘러보시더니어느새 익숙한 자리에 철퍼덕~ 자리를 잡았습니다.그리고 잠시 후... 완전 취침 모드 돌입! 😂앞발을 얼굴 옆에 가지런히 모으고눈을 꼭 감고 자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왜 이렇게 귀여운지 모르겠네요.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요즘은맛있게 밥 먹고 편안하게 누워 자는 모습만 봐도괜히 마음이 흐뭇해집니다.예전처럼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시간보다는이렇게 푹 쉬고 낮잠 자는 시간이 많아졌지만,우리 집에서 차지하는 존재감만큼은 여전히 최고입니다.아무리 바빠도 뽕이 할머니 주무시는 자리 근처에서는괜히 조심조.. 2026. 8. 26.
순돌이의 자는 모습 오늘도 퇴근하자마자 쪼르르달려와서 아는 척을 합니다.현관문 여는 소리를 어떻게 그렇게 잘 아는지집에 들어가기 무섭게 어디선가 나타나서는계속 제 발밑을 왔다 갔다 하네요.“야옹~ 야옹~”한번 쳐다보고,다시 발밑을 왔다 갔다 하고,몇 걸음 가면 또 따라오고…. ㅋㅋ 뭔 행동이냐고요?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벌써 눈치채셨겠지만배고프니 빨리 밥 달라는 행동이지요. 퇴근해서 옷이라도 좀 갈아입으려고 하면그것도 마음에 안 드는 모양입니다.“다른 거 하지 말고 내 밥부터 챙겨!”꼭 이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 그래도 이렇게 퇴근할 때마다쪼르르 달려와 반겨주니하루 종일 밖에서 피곤했던 것도조금은 잊게 됩니다. 물론 저를 보고 반가워서 오는 건지,사료가 반가워서 오는 건지는아직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ㅎㅎ아마 둘 다겠.. 2026. 8. 23.
저녁 잘 먹고 왜 저렇게 자는 걸까요? 퇴근하자마자 자꾸 따라오면서울길래 아구 배고파서 그러는구나 싶어서옷도 안 벗고 저녁을 건식사료 조금과 습식 고등어요리까지 잘 믹서 해서 대령했더니쩝쩝😋 아주 잘 묵고 잘 돌아 댕기다노트북으로 일 좀 하려고 식탁에 앉았는데와서 옆에 앉더니 한번 쳐다보고는 식곤증이몰려오는지 특유의 자세로 잠을 자네요. ㅋ우쨌든 아빠바라기 순돌이는 너무사랑스럽네요. 한 번씩 깨물어서 탈이지만요.음. 자세히 보니 할리우드 영화배우 누구랑좀 닮은 분위기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아시는 분은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감사합니다~~^^ 2026. 8. 20.
뽕이, 뽀로리, 순돌이를 소개합니다 - 우리 집 세 식구 이야기 오늘부터 우리 집 귀염둥이 3마리를 소개하겠습니다.큰 놈은 뽕이고요. 댕댕이인데 벌써 10년이 훌쩍넘어갔습니다.새끼 때에 뒷다리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서아무도 거들떠도 안 보고 입양도 거부당한 채식당 한편에 있는 것을 밥 먹으러 갔다가집사람이 눈에 밟혀서 안고 데리고 와서키우게 된 애기인데 벌써 강산이 변했네요. 둘째는 우리 아들놈이 학교에 돌아다니는 냥이를집으로 무작정 데리고 와서 키우게 되었는데, 이름은 뽀로리이고 암놈입니다. 학교 체육관 귀퉁이서 울고 보채고밥돌라고 학생들 따라다니던 애기인데, 가끔 밥을주다가(개밥_집에 먼저 온 개가 있었기에_뽕이)겨울에 얼어 죽지 싶어서 아들내미가 가방에 넣어서 왔네요. 세 번째는 순돌이인데, 아파트 쓰레기장에서새끼가 배회하고 있다가 쓰레기 버리 온 제 뒤를졸졸.. 2026.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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