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집사님1 순돌이의 자는 모습 오늘도 퇴근하자마자 쪼르르달려와서 아는 척을 합니다.현관문 여는 소리를 어떻게 그렇게 잘 아는지집에 들어가기 무섭게 어디선가 나타나서는계속 제 발밑을 왔다 갔다 하네요.“야옹~ 야옹~”한번 쳐다보고,다시 발밑을 왔다 갔다 하고,몇 걸음 가면 또 따라오고…. ㅋㅋ 뭔 행동이냐고요?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벌써 눈치채셨겠지만배고프니 빨리 밥 달라는 행동이지요. 퇴근해서 옷이라도 좀 갈아입으려고 하면그것도 마음에 안 드는 모양입니다.“다른 거 하지 말고 내 밥부터 챙겨!”꼭 이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 그래도 이렇게 퇴근할 때마다쪼르르 달려와 반겨주니하루 종일 밖에서 피곤했던 것도조금은 잊게 됩니다. 물론 저를 보고 반가워서 오는 건지,사료가 반가워서 오는 건지는아직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ㅎㅎ아마 둘 다겠.. 2026. 8.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