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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여행 이야기

2026 여름휴가 하이원2박3일 #3

by sunozzang 2026.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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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입니다. 여행의 마지막날인데,
올라올때는 바다를 끼고 왔으니
내려갈때는 내륙으로 구경하면서
대구로 갈 예정입니다.
첫 방문지는 동강으로 가는
초입에 있는 미리내 폭포입니다.

인공적으로 사람이 산은 뚫은건지
자연적으로 와인잔🍷이
빠져나간 모양으로 만들어진건지
몰라도 작은폭포가 흐르는
이쁜풍경입니다.

바라만 봐도 계속 멍때리게되는
동강입니다.
높고 싱그런 푸르런 산과
가뭄에도 메마르지 않고
늘 흐르는 강줄기가 예술입니다.

이제 동강에서 유명한 가수리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언제봐도 푸근하고 정겨운모습입니다.

강 반대편 마을입구에는 수령이
570년이 넘는 느티나무가
마을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물이 아름다운 마을
가수리

570년 나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 찍게 벤치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얼마나 오랜 세월은 버텄는지
상상조차 안됩니다.

하늘에 점점이 떠있는
구름과 싱그런 느티나무잎까지
이런 배경이 또 있을까요?

배산임수 명당의 전형을
보여주는 사진입니다.ㅎㅎ
뒤로는 산을 등지고 앞에는
동강이 흐르고

초등학교 분교 운동장에
서있는 거대한 느티나무가
주변과 비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점심을 먹으려 찿아서 왔는데
강원도 왔으면 얼마전까지
핫이슈였던 왕과사는남자의
주무대였던 영월에 실제 영화촬영시
단종의 식사를 협찬했던 식당에
왔습니다.

웨이팅이 상당했는데 너무덥고
다른곳을 알아보기도 힘들어
기다렸다가 먹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영화에 나왔던 어수리나물밥과
더덕정식, 불고기정식을 시켜서
나누어 맛을

마지막 코스로 커피한잔하고
바로 대구로 가기로 했습니다.
커피는 전망좋기로 유명하나
올라가는길이 너무 꼬불꼬분하고
난코스인 동강전망캠핑장의
무인카페입니다.
커피한잔들고 전망대에서
동강을 바라보면 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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