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현지인맛집4 [경주]속풀이 끝판왕 - 보불어탕명가 🐟 경주 하동에서 만난 뜨끈한 한 그릇의 위로, 보불어탕명가경주는 언제 와도 마음이 정화되는 도시입니다. 역사와 자연이 고요하게 어우러진 이곳은,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곤 하죠. 하지만 아무리 여행이 좋아도, 배고픔 앞에서는 속세의 인간이 되는 게 우리 모두의 운명 아닐까요?처음 가는 집이었지만 이미 현지인 맛집으로 소문난 집이라서 믿고 갔습니다. 이름에서부터 "명가" . 내공이 바로 느껴집니다. 11시 반이 조금 지났는데 이미 마당은 차들로 꽉 차있고 계속해서 밀려오는 손님에 벌써 식사도 안 했는데 흥분이 되었습니다.🍲 입구부터 느껴지는 진심, 점심 전인데도 웨이팅시간은 12시도 안 된 이른 점심. "설마 웨이팅까지 하겠어?" 하고 들어가려던 순간,이미 대기표를 들고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2025. 6. 5. [경주] 직화구이 낙지 맛집 - 오봉집 맛집을 검색하다 찾게 된 경주 맛집 오봉집이다. 오봉이란 단어에서 느끼는 어릴 적 기억이 이 업소를 더 친근하게 만든다.음식 나르는 둥근 양은 쟁반을 통칭 오봉이라고 한다. 내 기억에는,ㅋㅋ그래서 저녁에 집사람하고 냉큼 갔다 왔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맛이 좋아서 포스팅해 보겠습니다.경주에서 직화낙지볶음과 보쌈을 맛볼 수 있는 맛집을 찾고 계시다면, 무조건 오봉집 경주동천점을 추천드립니다. 이곳은 불향 가득한 낙지볶음과 부드러운 보쌈으로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습니다. 가정 주택을 이쁘게 개조해서 거부감 없이 내 집 가듯이 갈 수 있는 정겨움이 있는 업소입니다.38년 전통이라 입구만 봐도 신뢰가 팍팍 가네요. 오복이 깃드는 오봉집. 라임이 짝짝 맞네요.ㅎㅎ🐙 오봉집 경주동천점 : 직화낙지와 보쌈.. 2025. 5. 13. [경주]제철 자연산 전문-감포 해녀 횟집 오늘은 지인의 소개로 경주 감포해녀 횟집에 저녁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이미 경주에서 회가 맛있기로 현지인 사이에 소문난 집이라서 가는 내내 기대가 컸습니다.🤗매일 아침 사장님이 신선한 회를 경매해서 오시면 사모님이 회를 떠주십니다. 특히 제철마다 나오는 생선들을 맛보기 위해 웨이팅은 기본이고 꼭 사전예약하시고 가야 됩니다.종종 매장 내 자리가 크게 많지 않아 헛걸음하실 수 있습니다.😭그림이 너무너무 앙징맞고 귀엽게 잘 그렸죠.이 집 부사장님(아들) 솜씨랍니다.유튜브 및 인스타 하고 매장 내에서 빠지면 못 헤어 나오는 칵테일담당입니다. 이런 일러스트 감성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ㅎㅎ 메뉴판은 이렇습니다. 회를 좋아하고 나름 많이 먹어 봤는데도 꼭 횟집 가면 모둠회를 시켜서 실패본 경우가 많은데 이 집은 .. 2025. 5. 1. [포항]란나타이-완전 태국스타일100% 란나타이포항에서 예약한 미용실에서파마를 하고 마침 점심시간이라포항 있을 때 자주 갔던 태국음식점에점심을 먹으러갔다.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깔끔한 분위기에잔잔히 흘러나오는 태국음악도귀를 즐겁게 한다. 약간의 기대감을 갖게 한다.점심메뉴는 여러 가지 있지만윈체 면을 좋아하는터라어김없이 쌀국수를 시켰다.많은 메뉴 중에 1번 메뉴다. ㅋ항상 재스민차와 소스, 그리고 칼칼하게 국물에간을 하는 향신료까지 세팅되고 국수가 나왔다.항상 어떤 식당을 가도 느끼는 거지만메뉴에 있는 사진과는 차이가 있다.이미지 사진이니까. 이열 치열이다. 밖에는 30도를 육박하지만국수는 어떤 거든 뜨거운 거를 선호한다.나만의 룰이다.깔끔한 국물맛에 탱글탱글한 면발까지원래 같으면 다 먹고 국물에 밥 시켜말아먹고 끝내는데, 오늘은 깔끔하게.. 2022. 5.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